담소를 나누고 함께 식사하는 안양점 옥상정원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. 작은 꽃이 피고, 잎 사이로 열매가 자라는 이야기입니다.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며 사진 속 식물들을 가까이 만나보세요.
가까이서 만나는 초록, 안양점 옥상정원의 식물들
작은 꽃송이부터 텃밭의 열매까지, 정원에서 발견하는 계절의 표정

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작은 꽃들
초록 잎 사이로 얼굴을 내민 붉은 꽃, 가느다란 줄기 끝에 핀 분홍 꽃, 꽃잎을 펼치기 시작한 노란 꽃봉오리. 멀리서 볼 때와 가까이서 볼 때 서로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. 꽃의 색과 모양을 하나씩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정원의 풍경이 새롭게 보입니다.



익숙한 채소도, 자라는 모습은 새롭게
텃밭 화분에는 고추와 토마토, 들깨가 자라고 있습니다. 식탁에서 익숙하게 만나던 채소도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모습을 보면 또 다른 이야깃거리가 됩니다. 흰 꽃 옆의 초록 고추, 노란 토마토꽃, 잎 위로 올라온 작은 들깨꽃을 사진에 담았습니다.



정원은 특별한 날에만 찾는 곳이 아닙니다. 오늘 핀 꽃을 살펴보고, 옆자리와 초록 풍경을 함께 바라보는 시간도 소중한 일상입니다. 더비다 안양점에서 사람과 식물이 함께 만드는 정원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