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원 이야기더비다 안양점

가까이서 만나는 초록, 안양점 옥상정원의 식물들

작은 꽃송이부터 텃밭의 열매까지, 정원에서 발견하는 계절의 표정

나무 화분과 꽃, 채소가 함께 자라는 안양점 옥상정원 전경
도심 속 옥상에 모인 나무와 꽃, 텃밭 화분. 가까운 곳에서 초록을 만날 수 있습니다.

담소를 나누고 함께 식사하는 안양점 옥상정원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. 작은 꽃이 피고, 잎 사이로 열매가 자라는 이야기입니다.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며 사진 속 식물들을 가까이 만나보세요.

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작은 꽃들

초록 잎 사이로 얼굴을 내민 붉은 꽃, 가느다란 줄기 끝에 핀 분홍 꽃, 꽃잎을 펼치기 시작한 노란 꽃봉오리. 멀리서 볼 때와 가까이서 볼 때 서로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. 꽃의 색과 모양을 하나씩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정원의 풍경이 새롭게 보입니다.

둥근 초록 잎 사이에 핀 작은 붉은 꽃
붉은 꽃 · 초록 잎 사이로 고개를 내민 작은 꽃송이가 선명한 포인트가 됩니다.
가느다란 줄기를 따라 피어난 분홍빛 꽃송이
분홍 꽃 · 길게 뻗은 줄기와 가벼운 꽃잎이 어우러집니다.
짙은 꽃 중심 둘레로 노란 꽃잎이 펼쳐지는 꽃봉오리
노란 꽃봉오리 · 꽃잎이 조금씩 펼쳐지는 모습까지 가까이에서 살펴봅니다.

익숙한 채소도, 자라는 모습은 새롭게

텃밭 화분에는 고추와 토마토, 들깨가 자라고 있습니다. 식탁에서 익숙하게 만나던 채소도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모습을 보면 또 다른 이야깃거리가 됩니다. 흰 꽃 옆의 초록 고추, 노란 토마토꽃, 잎 위로 올라온 작은 들깨꽃을 사진에 담았습니다.

흰 꽃과 초록 열매가 함께 달린 옥상정원의 고추
고추 · 흰 꽃 옆으로 길쭉한 초록 열매가 자라고 있습니다.
토마토 줄기 끝에 모여 피어난 노란 꽃
토마토 · 별처럼 펼쳐진 노란 꽃이 줄기 끝을 장식합니다.
넓은 들깨 잎 위로 피어난 작은 흰 꽃
들깨 · 익숙한 깻잎 사이에서 작은 흰 꽃을 만납니다.

정원은 특별한 날에만 찾는 곳이 아닙니다. 오늘 핀 꽃을 살펴보고, 옆자리와 초록 풍경을 함께 바라보는 시간도 소중한 일상입니다. 더비다 안양점에서 사람과 식물이 함께 만드는 정원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.